신진도리의 행정주소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로 면적은1.43㎢이며 대부분의 임야가 관광자원으로 개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신진도에서 가장 높은 후망봉은 망망대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주변의 자연의 자연경관, 고기 배들의 모습, 어촌 생활 등을 함께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한데 고려 때 송나라로 가는 사신이 우리나라를 떠날 때 이곳에서 산제를 지내고 일기가 청명하기를 기다렸다 는 구전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 전설적인 곳이다. 신진도에는 매월 정월 열사흗날이며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리는 당제가 치러진다. 그러나 더욱더 중요한 것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도시민들의 휴식처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 바다낚시를 즐기며 아름다운 자연과 벗삼아 하루를 보내는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진도 전경> <신진도 일몰>
<신진도 해변가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신진대교밑 조개를 캐는 모습>
   
태안읍에서 지방도를 따라 서쪽으로 17㎞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태안군 제일의 항구이다. 지금은 신진항으로 어선단이 옮겨가 옛날의 명성은 많이 사라졌지만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고 해녀들이 인근 바다에서 잡아오는 전복과 해삼 등을 먹을 수 있으며 유람선을 타고 서해의 소금강이라 불리우는 안흥 8경을 둘러 볼 수 있다. 유람선은 안흥항에서 출발하여 신진도와 마도를 돌아 가의도 등 근해의 섬들을 돌아보는 것으로 하루에도 10여대의 관광버스가 찾아오는 태안 최고의 관광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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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흥에서 나는 꽃게는 태안군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산물로 잡히는 곳이 청정해역이고 육질이 단단할 뿐만 아니라 맛이 담백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으며 일본으로 수출될 정도로 명성이 높다. 물이 많이 쓰는 사리 때에는 바다에 나가 조개, 고동 등을 잡을 수 있어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고, 신진대교 밑에는 다리의 그늘과 시원한 갯바람으로 여름철 피서 및 낚시로 각광을 받아 해마다 가족단위, 단체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바다에서 본 안흥항 전경> <안흥항의 정박해있는 배전경>
<안흥유람선 외부모습> <안흥유람선 선착장>
   
태안에서 서쪽으로 약 9km지점에 위치한 연포해수욕장은 활처럼 휜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앞 바다에그림처럼 떠있는 섬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 섬은 김희선, 권상우 주연의 슬픈연가 촬영지이기도 하다. 인근에 위치한 안흥항은 태안반도 최대의 항구로 활어횟집이 즐비하며, 조선조 효종 때 축성된 안흥성을 비롯해 해안절경인 독립문 바위, 사자바위, 여자바위 등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안흥 유람선이 정기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소재한 갈음이해수욕장은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으며, 해변의 모래가 아주 곱고 희며 천연의 사구가 발달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환경공부에도 도움이될 뿐만 아니라 울창한 자연송림이 가까이 있어 야영하기에 좋아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당하다. 이 해수욕장은 TV사극 및 영화의 촬영장으로 활용되었으며 "찬란한 여명", "용의 눈", "번지 점프를 하다"와 "여인천하"의 외구 침략 장면이 촬영되기도 할 만큼 경치 또한 일품이다. 드라마 "다모"의 한 장면이 촬영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